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밀리 아몬드 (문단 편집) === 1부: A.G. 115 === 나이 14세. 스페이스 콜로니 노라가 [[UE]]의 습격을 받고 붕괴할 당시, 전함 [[디바]]를 타고 탈출하지만 콜로니 코어에 옮겨타지 않고 디바에 남는다. 그런데 왜 디바에 남았는지 알 수가 없다. 나중에 보면 토르디아에 플리트와 같이 돌아가려고 하는데, 이때 남았으면 그만일 것이었다.[* 유린을 비롯해 함내에 있던 다른 민간인들은 전부 내렸다.] 소설판에서는 군 기밀에 접촉했기 때문에 보안 문제로 못 내린 것으로 설정. UE에게 적개심을 안고 있는 플리트를 이해하고 있는 한편, 플리트가 전장에 나가는 것을 염려하고 있어 싸움을 선택하려는 플리트의 결의를 말리려 하고 있다. [[울프 에니아클]]이 건담의 파일럿 자리를 두고 플리트에게 모의전을 제안하자 '''건담이 없으면 플리트가 군인 흉내를 그만둘 것'''이라는 생각에 멋대로 동의하여 모의전을 성사시키기도 한다.[* 또한 정비사들의 대화에서 알게된 파일럿들이 겪는 위험을 알고 충격을 받은 것으로 보이며, 이 때문에 플리트를 걱정하여 여러모로 기운 없는 모습을 보인다.] 결국 파덴에 잔류할 때, 플리트가 토르디아로 함께 돌아가는 것을 거부하자 충격을 받고 울면서 홀로 뛰쳐나가서 쫓아오던 플리트와 함께 파덴 내분에 휩쓸리는 원인이 된다. 이 때 [[이워크 브라이어]]의 집에 플리트와 함께 머무르다가, 내분에 개입하다가 [[돈 보야지]]에게 억류된 플리트를 구하기 위해서 동네 꼬마들과 함께 보야지의 저택으로 찾아가 시위를 벌이는 성깔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. 파덴 내분 이후 울프 에니아클의 안내로 마도나 공방을 찾아갔을 때 [[라라팔리 마도나]]의 조언을 듣고, 플리트를 믿으며 [[디바]]에 잔류하는 것을 선택한다. [[그로덱 아이노아]]가 디바의 본래 함장인 [[디안 폰로이드]]를 제압하고 함장 자리를 탈취한 것을 디바 크루들에게 고백할 때, 디안이 UE의 습격으로 붕괴 중인 노라의 주민 안전을 무시하고 그냥 떠나려고 했었던걸 디바 크루들에게 증언해주며 그로덱을 옹호하였다. 민스리에서 디바를 개조할 때 [[무크레드 마도나]]를 불러 협조를 요청했으며, 앰뱃 공략전 때 전투 도중 부상을 입은 [[라간 드레이스]]의 오른팔을 치료해주기도 했다. 소설판에서는 애니판과 다르게 크게 비중이 늘어난데다가 여러 가지 달라진 점이 많다. 반에서 [[아웃사이더]]인 플리트와는 반대로 반에서 인기인이고, 평소에 플리트의 식사, 세탁을 챙겨준다고 한다. 애니판에서 응원만 하던 것이 [[오퍼레이터]] 역할로 플리트를 도우며, 플리트를 좋아한다는 자각을 확실하게 가지고 있다. 또한 플리트에게 [[도시락]]을 전해주려다가 우연히 유린과 포옹하는 플리트를 보고 울다가 마음을 다 잡거나 유린의 사망으로 슬퍼하고 있던 플리트를 격려하는 모습도 나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